침체된 약국 한방시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국내 최초로 마시는 의약품 공진단인 ‘익수 공진단현탁액’을 개발∙출시했다.
공진단현탁액은 기존 공진단과 동일성분, 동일함량으로 효과는 환제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이다. 특히 환제 복용을 불편해 하는 환자나 수험생, 청소년,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 등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
공진단현탁액은 ‘공진단 액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등록번호:10-1880503)’으로 특허 등록했다. 발매 이후 많은 약사들의 사랑으로 2018년 3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환제를 포함하면 80여억원의 매출을 이뤘다. 이는 환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해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공진단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층 확대를 추진할 결과이다.
익수제약은 공진단 현탁액에 대한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함하고 있다. 또한 약국을 통해 다양한 POP를 통해 소비자에게 홍보함으로써 약국에서 구입하는 공진단이 가장 신뢰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