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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개선 마스크팩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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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개선 마스크팩 100만개 판매

입력
2019.01.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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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스킨(대표 김붕태)은 특허 받은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을 선보이고 있다.

미친스킨이 추구하는 뷰티 콘셉트는 사용 전후 즉각적인 효과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는데 있다. 브랜드를 론칭한 지 2년도 안됐지만 1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도 브랜드의 명확한 콘셉트가 주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마스크팩은 출시 후 1년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으며 일 평균 2,700여명이 꾸준히 사용 중이다.

마스크팩은 소듐, 폴리스티렌, 설포네이트 성분을 적정량 포함해 피막형성제로 작용하며 리프팅 효과가 뛰어나다.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리프팅 효과를 도와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기존 필링제는 피부에 자극적이며 일반 부직포나 하이드로겔 타입의 마스크팩은 지속력이 떨어져 리프팅 효과가 제한적이다.

미친스킨은 이밖에도 프로폴리스 벌집모공팩, 백미팩, 센텔라 티카 앰플, 트러블케어 수면크림(일면 미친크림), 겨울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을 단계별로 사용한다면 전문 에스테틱숍에서 2~3시간 관리받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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