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마마무 화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3일 본지의 취재 결과 마마무 화사는 이날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 촬영을 진행한다. 화사의 녹화분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이다.
지난 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곱창 여신’으로 예능 대세에 등극하며 연말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까지 수상한 화사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또 한 번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화사는 다음 달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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