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간 기능성 제품 및 유기농 원료를 수출입하던 전문업체 휴플레인에서 섭취가 간편한 숙취해소젤리 ‘바이츄’를 출시했다.
바이츄는 ‘소비자에게 전세계의 우수한 원료로 만든 우수한 제품만을 공급하겠다’는 휴플레인의 20여년 간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제약회사에서 제조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츄는 강황추출물(커큐민)과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해 갈증 및 두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블러드오렌지 맛의 젤리로 만들어져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며 블리스터 타입이라 위생적이고 보관∙휴대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특히 바이츄는 액상, 환, 분말 등 맛이 없고 섭취가 불편한 기존 숙취해소제품을 꺼려했던 2040 여성들을 겨냥한 야심작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츄는 ‘World Food Enovation’에 입상하며 그 우수함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휴플레인은 바이츄를 기점으로 기능성 라인을 더욱 확대시킬 예정이다.
유영복 휴플레인 이사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 젤리 생산업체를 찾아가는 노력 끝에 맛과 식품 안전의 니즈를 모두 충족한 제품인 바이츄를 출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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