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리뷰] ‘불타는 청춘’ 최민용, 이런 모습 처음이야…의외의 반전미 가득한 ‘엉뚱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리뷰] ‘불타는 청춘’ 최민용, 이런 모습 처음이야…의외의 반전미 가득한 ‘엉뚱함’

입력
2019.01.23 01:23
0 0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SBS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SBS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최민용이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용은 방송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 줬다.

그는 ‘금주’ 중임을 밝히며 “마흔 됐으니까 인위적으로 뭔가를 줄이고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40대를 기점으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민용은 형수님을 ‘새언니’라고 부른다고 말했다.그는 “어렸을 때 여자만 있는 집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사촌누나들한테 언니라고 불렀고.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습관이 들었다”며 “이모네 사촌형이 결혼을 했는데 형수님을 제가 새언니라고 불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민용은 피 공포증을 고백하며 ‘수렵 면허증’이 있다고 밝히며 살생은 못한다고 밝혀 엉뚱한 매력을 자아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