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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해 첫 고위 당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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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해 첫 고위 당정회의

입력
2019.0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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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대표, 이낙연총리, 김수현정책실장등 참석

설 명절 물가안정, 임금체불 단속강화 등 논의

22일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22일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해찬 대표가 고위 당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해찬 대표가 고위 당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가 열려 이낙연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가 열려 이낙연 총리가 발언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가 열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해 첫 고위 당정 회의가 열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무석이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무석이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회의장에 들어서던 이낙연 총리가 먼저 입장하다 뒤돌아 보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양보하자 이대표가 만류하며 손짓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회의장에 들어서던 이낙연 총리가 먼저 입장하다 뒤돌아 보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양보하자 이대표가 만류하며 손짓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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