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가 화제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해당 영화는 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조작된 도시’에서 권유 역을 맡은 지창욱은 영화 속 다채로운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액션 배우로 호평 받았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판 미션임파서블”, “이만한 액션영화 없다”, “우리나라 영화 같지 않는 최고의 액션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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