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가 몽니를 부리는 바람에 정기인사 발표가 주말을 넘겼습니다. 의회가 단순 협의를 넘어 인사를 좌지우지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예천군의원들이 임시회에서 해외연수 추태의원을 징계하기 위한 특위 위원장보다 부의장을 먼저 뽑아 밥그릇 챙기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구의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꿈꾸는 씨어터’를 소개합니다.▶안동시의회 인사개입 논란… “의회 탓 인사 지연” 구설… 시의장 인사 개입에다 ‘보이지 않는 손 움직였다’ 소문 파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5> 대구 꿈꾸는 씨어터
▶예천군의회 윤리특위 임시회장 성난 주민 신발 날아들며 아수라장… 특위 위원장보다 부의장 선출 먼저…밥그릇 챙기기 비난…
▶대구의료관광 메디시티 태국 지상파 타고 한류 바람 일으킨다
▶보현산천문과학관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엔 오전 관람도 허용
▶경북문화관광공사 투어카드 이벤트 진행 ▶대낮 음주 자전거운전에 정차 중인 차량까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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