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네이티브 마케팅(Native Marketing) 대표주자 (주)시퀀스엔(대표 양종선)이 협력사의 매출 증대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마케팅 기술 개발과 강화를 위해 드라이브를 건다.
네이티브 마케팅이란 정보성 콘텐츠 형태로 광고를 제작해 노출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말하는데, 정보성 광고는 일반 광고에 비해 거부감이 적어 자연스레 잠재 고객들에게도 효과적인 광고 전달이 가능하다.
2017 벤처기업에 선정되며 마케팅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시퀀스엔은 현재 네이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정보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관련 정보와 제품 등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층을 직접 유치하고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의 효과가 매우 높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해당 사이트 최상단에 협력사 CI와 BI를 노출시켜 협력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 차량용품 공동구매 진행, 이벤트 게시판 개설, 우수협력업체 소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어 사이트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도만큼이나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7년 연속 삼성화재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양종선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와 네이티브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일보된 마케팅 기술을 개발해 협력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