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용녀, ‘한국판 셜록’으로 불리 우는 이유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용녀, ‘한국판 셜록’으로 불리 우는 이유는?

입력
2019.01.19 15:55
0 0
배우 이용녀가 화제다.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이용녀가 화제다.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이용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가 최근 불거진 동물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안락사 논란을 비판 해 주목 받은 것.

이용녀는 1956년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를 졸업했다. 그녀는 1978년 연극배우로 입문했다.

그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사운드 오브 뮤직', '넌센스' 등 뮤지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용녀는 '여고괴담1', '친절한 금자씨', '이층집 악당', '전우치'에도 출연했다.

특히 이용녀는 영국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닮은 외모로 실시간 검색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