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문 좀 열어주소” 나경원 원내대표실 앞에서 쓰러진 5·18 유가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문 좀 열어주소” 나경원 원내대표실 앞에서 쓰러진 5·18 유가족

입력
2019.01.14 13:35
수정
2019.01.14 13:41
0 0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희생자-부상자 어머니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광주 5.18 진상규명'을 위해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나려고 농성을 하고 있다. 뉴시스
5.18 희생자-부상자 어머니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광주 5.18 진상규명'을 위해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나려고 농성을 하고 있다. 뉴시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을 찾았으나 문이 열리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