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 책 정말 끝내줘요.
무슨 책인데요, 여보?
다 봐서 너무 아쉬워요.
그거 당신이 새로 산 요리책이지요, 그렇죠, 여보?
어떻게 하면 작가가 사인한 초판을 구할 수 있을까요.
You would think that Dagwood has just finished reading the greatest novel in the world! In fact, it’s a cookbook. Who reads a cookbook like that?
누가 보면 대그우드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을 읽은 줄 알겠어요! 그냥 요리책인데 말이지요. 요리책을 저렇게 읽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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