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이 8일 역대 최다 인원이 참석해 ‘2019 불청 신년회’를 열자 시청률도 상승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 1부 시청률은 5.8%로 지난 주 1부 시청률 5.0% 보다 0.8% 포인트 상승 했고 2부 시청률은 5.6%로 지난 주 5.5% 보다 0.1% 포인트 상승 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상승과 함께 같은 시간대 지상파와 비지상파에서 방송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비지상파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JTBC에서 중계 방송한 AFC 아시안컵 ‘베트남 대 이라크’ 축구 경기로 지상파와 동일기준 시청률 산출(유료가입+비가입)에서 시청률 5.4%로 ‘불타는 청춘’ 보다 시청률이 낮았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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