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하, 13년 만 첫 팬미팅 연다…공연여제의 팬사랑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하, 13년 만 첫 팬미팅 연다…공연여제의 팬사랑법

입력
2019.01.09 09:19
0 0
C9엔터테인먼트 제공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가 데뷔 13년 만에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윤하는 오는 2월 9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2019 Y.홀릭스(HOLICS) 3rd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팬미팅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달 연말 콘서트 '편지'를 성료한 윤하는 공연 마지막 날 팬들의 슬로건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쏟았고, 연초에는 팬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한국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윤하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인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윤하의 팬 사랑이 이번 공연에 어떻게 담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실제로 윤하는 지난 연말 콘서트에 앞서 콘서트 포스터 현장 공개부터 팬클럽 선예매 티켓팅 참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내온 바 있다.

윤하의 팬미팅 티켓 예매는 정확히 공연 한달 전인 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