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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베트남 축구 중계로 이틀 연속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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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베트남 축구 중계로 이틀 연속 결방

입력
2019.01.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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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오늘(8일) 결방한다.JTBC제공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오늘(8일) 결방한다.JTBC제공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베트남 축구 중계로 결방 한다.

8일 JTBC는 오후 9시 30분부터 아시안컵 하이라이트를 편성했다.

이어 10시 30분에는 아랍에미리트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UAE 아시안컵' 베트남과 이라크의 D조 1차 조별리그전을 생중계한다.

앞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한국 필리핀 경기 이어 오늘(8일)도 베트남 축구 중계로 이틀 연속 결방이 결정됐다.

한편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 2018 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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