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봄이 오나 봄’ 최병모, 2019년 새해 맞이 깜짝 커피차…’붉은 달 푸른 해’ 후속 기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봄이 오나 봄’ 최병모, 2019년 새해 맞이 깜짝 커피차…’붉은 달 푸른 해’ 후속 기대

입력
2019.01.07 23:51
0 0
최병모가 커피차를 선물했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최병모가 커피차를 선물했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방영 예정인 새 수목드라마 MBC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캐스팅 된 배우 최병모가 새해 맞이 깜짝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배우 이유리 엄지원 이종혁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현장 스틸 공개로 일찍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봄이 오나 봄’에 엄지원 남편 역인 ‘박윤철’로 열연을 예약한 최병모는 “너무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촬영장에 오는 것이 너무 즐겁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커피차를 선물하게 되었다”며 그 동기를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남은 촬영도 지금처럼 끝까지 즐겁게 임하겠다. 많은 기대 해 달라”고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그는 커피차를 장식하고 있는 자신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내는 사진을 SNS에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봄이 오나 봄’은 현재 방영 중인 '붉은 달 푸른 해'의 후속으로 23일에 방영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