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세먼지 갇힌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상암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내를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아침부터 답답한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 경기를 포함한 전국이 뿌연 시계를 나타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늦게부터 중국 북부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이 떨어져 맑아져 오는 8일부터는 ‘보통’수준을 되찾고 모레 아침은 영하 10도로 반짝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상암하늘공원을 찾은 호주 관광객들이 손으로 입을 막은채 시내를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상암하늘공원을 찾은 어르신이 마스크를 쓴 채 시내를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상암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내를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상암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내를 살펴보고 있다. 서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