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투4’ 안영미, ‘셀럽파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 자화자찬…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투4’ 안영미, ‘셀럽파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 자화자찬…왜?

입력
2019.01.04 00:41
0 0
‘해투4’ 안영미가 셀럽파이브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밝혔다. KBS 방송캡처
‘해투4’ 안영미가 셀럽파이브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밝혔다. KBS 방송캡처

‘해투4’ 안영미가 자신이 셀럽파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자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조윤희는 셀럽파이브 새 멤버를 안 뽑냐고 물었고 이에 신봉선은 비주얼 멤버가 없긴 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비주얼이 왜 없냐. 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여기 안에서 비주얼이면 뭐해 다른 걸그룹과의 경쟁력이 확 떨어지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나 없으면 안 돌아간다"며 "내가 뻔뻔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며 "스마트폰 중독이라 이것만 본다. 톡방에 공지사항이 올라오면 바로 읽고 스케줄표에 적어놓고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털어놨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