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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두부해물전골, 얼큰+시원한 국물과 든든한 두부 맛의 비결은?

입력
2019.01.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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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두부해물전골 맛집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생생정보’ 두부해물전골 맛집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생생정보' 두부해물전골 맛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두부해물전골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곳이다.

이 맛집은 연 매출은 주말 평일 포함 무려 10억 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부해물전골로 유명한 이 곳은 두부와 각종 야채, 낙지, 해산물 등이 들어가 얼큰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두부의 담백한 맛과 전골의 시원한 맛이 더해져 더욱 이목을 끈다.

80년 전통의 두부 맛의 비밀은 콩에 있었다. 두부용 콩을 열두 시간 불려 곱게 갈아주고 일반 투명한 빛깔의 간수 대신 진한 갈색의 산수유 간수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장은 "저희 집 두부의 간수 역할을 하는 건 산수유다. 1대 사장님이 두부를 만들 때가 해방 전이었는데 그 시절엔 먹을 게 없어서 산수유를 넣었고 맛있는 두부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인장은 양념장의 비법으로 “곱게 간 고춧가루, 양파, 무, 건새우 등을 넣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톳을 넣으며 “톳은 시원한 맛을 낸다. 다시마에서 육수가 나오긴 하지만 해조류를 갈아넣으니 천연의 맛이 난다”고 밝혔다.

또 간수를 8년간 뺀 천일염, 재래 된장을 넣어 일주일간 숙성을 거치면 비로소 양념장이 완성된다.

이곳은 찾은 손님들은 “조미료로는 맛을 낼 수 없는 시원한 국물 맛이 난다”, "먹고나면 속이 든든하다"며 극찬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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