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충남도, 국방산단 예정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알림

충남도, 국방산단 예정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입력
2019.01.02 10:47
0 0
충남도청
충남도청

충남도는 논산시 연무읍 일원 ‘충남국방국가산업단지’예정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죽본리 일원 103만㎡ 737필지로 지정 기간은 오는 2024년 1월 4일까지 5년이다.

이번 지정은 정부의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해당지역의 지가상승과 투기차단을 위한 것으로 효력은 오는 5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으로 충남국방국가산단 예정지 안에서는 용도지역에 따라 기준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매매 시 반드시 논산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동안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맺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민원토지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충남국방국가산단 예정지 지가변동과 토지 거래량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급등이나 투기의심 토지거래가 보이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