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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 분석하는 태영호, 시종 심각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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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 분석하는 태영호, 시종 심각한 표정

입력
2019.01.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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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오른쪽)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 연합뉴스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오른쪽)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 연합뉴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뉴스1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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