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3당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신년인사회 시작으로 새해 출발하며 총선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019년 새해 첫날 국립 현충원을 방문,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19년 새해 첫날 비대대위원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함께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19년 새해 첫날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대한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홍영표 원내대표, 당 고문 등과 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년 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 당직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신년 인사회에서 박관용 상임고문의 건배 제의에 따라 건배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등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돼지인형에서 꺼낸 새해 목표 글귀가 담긴 족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대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