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좋아, 간다! 준비해!!
삐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저씨!!!
뭐, 아저씨한테 새해 첫 기상식도 해드렸으니 2019년을 공식적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아!
This is the first wake-up for Dagwood from the kids, and of course we all know that there will be many more to follow!
아이들이 새해를 맞이해 처음으로 대그우드의 낮잠을 깨웠습니다. 물론, 이번을 시작으로 수도 없이 많이 있을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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