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뭐 아쉬운 거 있어요?
그러니까 저번에 핫소스가 다 떨어져서 없던 거 빼고 다른 거요?!
전기차단기 고치다가 세탁실에 불 낼 뻔한 것도 빼고요?!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2019년은 더 멋질 거예요!
에구! 핫소스 사는 걸 까먹었네!
어디서 탄내가 나는데!
If those two incidents are the worst things that happened to Dagwood last year, then it looks like this year is going to be no different! A few more food related mishaps perhaps?
저 두 사건이 지난해에 일어난 최악의 사건이라면, 올해도 그렇게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물론 음식과 관련된 실수는 조금 예상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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