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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8.12.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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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다가오고 있다.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14일 충남 청양군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 산실 모습. 연합뉴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다가오고 있다.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14일 충남 청양군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 산실 모습. 연합뉴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다가오고 있다.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14일 충남 청양군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 산실 모습. 연합뉴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다가오고 있다.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14일 충남 청양군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 산실 모습. 연합뉴스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앞둔 세밑. 원주 돼지문화원의 아기 돼지들이 풍요로운 새해를 기다리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한다. 연합뉴스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앞둔 세밑. 원주 돼지문화원의 아기 돼지들이 풍요로운 새해를 기다리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한다. 연합뉴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다가오고 있다.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14일 충남 청양군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 산실 모습. 연합뉴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다가오고 있다.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난 14일 충남 청양군 방목돼지농장인 송조농원 산실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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