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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물길 헤치고 투표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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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물길 헤치고 투표하러 가는 길

입력
2018.12.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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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실시 중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범람한 물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대통령 선거가 실시 중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범람한 물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아이를 업은 여성이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아이를 업은 여성이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아이를 업은 여성이 투표를 마친 후 엄지손가락을 내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아이를 업은 여성이 투표를 마친 후 엄지손가락을 내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민주콩고 베니에서 유권자들이 대통령 선거의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1960년 벨기에에서 독립한 이후 오랜 독재와 내전, 폭력사태 등에 시달려온 민주콩고가 2년 연기 끝에 실시되는 이번 대선을 통해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처음으로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민주콩고 베니에서 유권자들이 대통령 선거의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1960년 벨기에에서 독립한 이후 오랜 독재와 내전, 폭력사태 등에 시달려온 민주콩고가 2년 연기 끝에 실시되는 이번 대선을 통해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처음으로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대선이 치러진 30일(현지시간) 수도 킨샤사의 레앙주 초등학교 투표소 마당에 불에 탄 투표용지가 버려져 있다. AP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대선이 치러진 30일(현지시간) 수도 킨샤사의 레앙주 초등학교 투표소 마당에 불에 탄 투표용지가 버려져 있다. AP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민주사회진보연합(UDPS)당의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인 펠릭스 치세케디가 투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민주사회진보연합(UDPS)당의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인 펠릭스 치세케디가 투표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대선일인 30일(현지시간) 수도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야권 후보 마르탱 파율루(가운데)가 투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대선일인 30일(현지시간) 수도 킨샤사의 한 투표소에서 야권 후보 마르탱 파율루(가운데)가 투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 밖에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 밖에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 밖에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 밖에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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