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에서 30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시청률이 급상승 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시청률은 15.6%을 기록하면서 지난 주 11.4% 보다 4.2% 포인트 크게 상승했다.
특히 이날은 명 MC 송해가 92세 나이가 무색하게 셀럽파이브와 함께 댄스 솜씨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대상발표 순간으로 전국 시청률 18.6%까지 상승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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