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절친인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보검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태형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보검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할 당시 방탄소년단 뷔와 친분을 쌓았고, 현재까지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광고 촬영도 함께 한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남자 주인공 김진혁으로 출연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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