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붉게 물든 얼굴로… “고통을 입을 건가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붉게 물든 얼굴로… “고통을 입을 건가요?”

입력
2018.12.28 15:27
0 0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고통 속에 죽어간 동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동물들의 털과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고통 속에 죽어간 동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동물들의 털과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을 주최한 동물권단체 케어 측은 "모피의 불필요성을 알리고, 잔인하게 희생되는 동물의 고통을 기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을 주최한 동물권단체 케어 측은 "모피의 불필요성을 알리고, 잔인하게 희생되는 동물의 고통을 기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동물권단체 케어 주최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고통 속에 죽어간 동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동물들의 털과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동물권단체 케어 주최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퍼 프리 코리아(Fur Free Korea)'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고통 속에 죽어간 동물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동물들의 털과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