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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니폼 대신 ‘소방복’ 입은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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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니폼 대신 ‘소방복’ 입은 추신수

입력
2018.12.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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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응원 캠페인'에서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응원 캠페인'에서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6일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소방관 응원캠페인 행사에서 소방관 기동복을 입은 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롯데호텔이 진행 중인 '소방관 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추신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고 재난현장 출동, 심폐소생술(CPR) 익히기, 공공기관 소방훈련 등에 직접 참여했다. 뉴스1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6일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소방관 응원캠페인 행사에서 소방관 기동복을 입은 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롯데호텔이 진행 중인 '소방관 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추신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고 재난현장 출동, 심폐소생술(CPR) 익히기, 공공기관 소방훈련 등에 직접 참여했다. 뉴스1
26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응원 캠페인'에서 윤득수 중부소방서장(오른쪽부터),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가 명예소방관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응원 캠페인'에서 윤득수 중부소방서장(오른쪽부터),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가 명예소방관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응원 캠페인'에서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소방복을 입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응원 캠페인'에서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소방복을 입고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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