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청하, 신데렐라 퀸 변신…내년 컴백작은 '벌써 12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청하, 신데렐라 퀸 변신…내년 컴백작은 '벌써 12시'

입력
2018.12.26 08:25
0 0
청하.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청하.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청하의 2019년 첫 신곡 타이틀은 ‘벌써 12시’였다.

청하는 26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2일에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벌써 12시’의 첫 번째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우아한 왕관과 액세서리를 통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청하의 사진이 액자 속에 담겨 있다.

기품 있고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티저 이미지 속 청하의 모습과 ‘벌써 12시’라는 타이틀은 신데렐라 퀸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전까지의 앨범 재킷을 통해 보여준 색채와 또 다른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한 청하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청하는 내년 1월 2일 컴백 전까지 총 세 차례의 포토 티저와 ‘벌써 12시’ 뮤직비디오 1, 2차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현재 청하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