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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리스마스 이브 명동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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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리스마스 이브 명동 풍경

입력
2018.12.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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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성모상 앞에 초를 올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성모상 앞에 초를 올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가족과 연인들, 성당을 찾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25일 자정에는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성탄 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성모상 앞에 초를 올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성모상 앞에 초를 올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성모상 앞에 초를 올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성모상 앞에 초를 올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아기예수가 모셔질 구유 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아기예수가 모셔질 구유 사진을 찍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많은 시민들로 붐비지만 구세군 모금함은 지나치며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명동거리가 많은 시민들로 붐비지만 구세군 모금함은 지나치며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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