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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 3m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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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 3m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입력
2018.12.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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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가족의 시신을 확인한 한 남성이 오열하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가족의 시신을 확인한 한 남성이 오열하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주민들이 부서진 가옥에 처박힌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주민들이 부서진 가옥에 처박힌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군인들이 쓰나미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군인들이 쓰나미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AP 뉴시스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 주 탄중 르숭 해변에서 24일 군인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 주 탄중 르숭 해변에서 24일 군인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남 수마트라 사우스 람팡 해안에서 전날 발생한 쓰나미로 부서진 가옥 주변에 23일 구조대원들이 모여 인명을 찾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남 수마트라 사우스 람팡 해안에서 전날 발생한 쓰나미로 부서진 가옥 주변에 23일 구조대원들이 모여 인명을 찾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주민들이 희생자 시신 중에 가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주민들이 희생자 시신 중에 가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가족의 시신을 확인한 한 여성이 흐느끼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서 가족의 시신을 확인한 한 여성이 흐느끼고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가옥의 세간살이가 널브러져 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리타 지역에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가옥의 세간살이가 널브러져 있다. 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탄중레숭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수색작업에 돌입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AP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탄중레숭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수색작업에 돌입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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