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에버튼전에서 시즌 7ㆍ8호골 폭발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손흥민(26·토트넘)이 에버턴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 0-1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 27분 팀에 첫 골을 선사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소재 구디슨 파크의 에버턴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손흥민(26·토트넘, 가운데)이 슈팅 찬스를 잡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델레 알리의 역전골을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팀 쿠르 주마(오른쪽 두 번째)에게 파울을 당한 뒤 어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의 마이클 킨과 공을 다투고 있다.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 0-1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 27분 팀에 첫 골을 선사한, 손흥민(26·토트넘)이 두 팔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다섯 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