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부지런히 돌아다녔나 봐요!
대그우드씨세요?!
툿시씨?
세상에나! 미안해요, 대그… 집을 잘 못 들어왔어요!
이봐, 허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야겠어!
왜?
It looks like Tootsie has gone overboard with her Christmas shopping.
She has bought so much she can’t even see where she is going!
툿시가 크리스마스라고 쇼핑을 좀 과하게 한 것 같네요. 너무 많이 사서 어디로 가는 지 앞이 안 보일 정도랍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