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잘 사는 방법? 엠파크로 오면 걱정 없어요. 중고차 잘 사는 마법의 단어 M.
#1
“내년에는 아기도 태어나고, 이사도 가는데 회사에서는 좀 멀어지고…차가 필요한데…새 차 사기는 부담이야…중고차로 사야겠지.”
카시트도 넣어야지. 유모차도 넣어야지.
#2
“중고차를 사야겠는데 제대로 잘 살 수 있을까? 솔직히 무서워.”
“엠파크 매매단지 가면 걱정 안 해도 되는데…엠파크 몰라?”
#3
“오호, 이 차 시세보다 300만 원은 싼 것 같은데? 얼른 사야겠다.”
“노노!!”
#4
시세보다 턱 없이 낮은 가격이면 거의 허위 매물이야. ‘경매 차량이다’, ‘할부 승계 차량이다’, ‘급전 필요해서 내놨다’ 딜러들의 이런 말도 전형적이 허위 매물 영업 멘트이니…
#5
무사고에 전부 ‘양호’인 걸 보니 성능은 믿을 수 있겠네?
#6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상단에 차량명, 자동차등록번호, 최초등록인 차대 번호가 있는지 확인해. 하단에는 점검자, 성능상태 고지자 이름이 써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 이런 내용이 없으면 가짜일 가능성이 높아.
#7
엠파크는 매매단지의 공식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엠파크 홈페이지만 미리 확인하면 허위 매물에 속을 걱정 전혀 없어. 가격부터 성능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지.
#8
“차 타다 보면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을 텐데, A/S는 잘 되나?”
“엠파크는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최대 6개월간 200만 원까지 고객에게 보상해주는 A/S 상품도 있다니까 품질연장보증 가입차량 구매 후 6개월 더 안심.”
#9
“매매단지 가기로 했는데 꼭 알아야 할 내용 있어?”
“딜러는 만나면 종사원증을 확인해. 딜러의 가장 정확한 신분증이야. 여기에 적힌 이름, 소속 업체명, 유효기간을 알아둬야 혹시 문제가 생겨서 피해 보상 받을 때 편해.”
#10
엠파크 공식 홈페이지나 매매단지 내 키오스크에 너랑 만나는 딜러의 이름만 입력하면 그 딜러가 엠파크에 등록된 딜러인지도 바로 알 수 있으니 안심할 수 있겠지?
#11
차량 검색부터 A/S까지 엠파크 매매단지라면 믿을 수 있겠네. 얼른 엠파크 가서 중고차 사야겠다.
“내 차 사러 엠파크로 가자.”
“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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