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겨울에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박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바너' 막촬 데이 y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따뜻한 패딩 스타일링과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패션도 완벽히 소화하는 박민영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함께 올린 해시태그를 통해 박민영이 이날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촬영을 마치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박민영은 올해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특별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10월에는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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