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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만남부터 올해의 인물까지’ 작품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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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만남부터 올해의 인물까지’ 작품 한 자리에

입력
2018.12.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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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그래피티 작품 '환대'앞에서 작가 심찬양씨와 얘기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그래피티 작품 '환대'앞에서 작가 심찬양씨와 얘기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다문화를 내용으로 하는 그래피티 작품앞에서 작가 심찬양씨와 얘기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다문화를 내용으로 하는 그래피티 작품앞에서 작가 심찬양씨와 얘기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올해의 인물'을 주제로 한 조윤진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고민정 부대변인이 '올해의 인물'을 주제로 한 조윤진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참여 작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어서와 봄'을 주제로 '청와대X아티스트 콜라보전'이 2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참여 작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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