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이 20일 첫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시청률 2%대를 넘기며 좋은 출발을 하였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수도권 시청률 (유료가입)은 2.2%로 전국 시청률 1.9% 보다 0.3% 포인트 높았다.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첫 방송은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하고 그 다음 30대 여자가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40대 여자 시청률은 2.3%, 30대 여자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한편, 영어몰입 실전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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