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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난 듯 갈라진 부산 도로…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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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난 듯 갈라진 부산 도로…무슨 일이?

입력
2018.12.20 16:32
수정
2018.1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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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일부 갈라지고 내려앉아 있다. 이날 새벽 도로 길이 약 40m 구간에서 폭 3㎝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새 인근 400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독자제공 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일부 갈라지고 내려앉아 있다. 이날 새벽 도로 길이 약 40m 구간에서 폭 3㎝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새 인근 400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독자제공 연합뉴스
20일 오전 1시께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20m가량 갈라지고 내려앉아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
20일 오전 1시께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20m가량 갈라지고 내려앉아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
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일부 갈라지고 내려앉아 구청과 시공사,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새벽 도로 길이 약 40m 구간에서 폭 3㎝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새 인근 400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일부 갈라지고 내려앉아 구청과 시공사,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새벽 도로 길이 약 40m 구간에서 폭 3㎝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새 인근 400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일부 갈라지고 내려앉아 구청과 시공사,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새벽 도로 길이 약 40m 구간에서 폭 3㎝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새 인근 400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도로가 일부 갈라지고 내려앉아 구청과 시공사,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새벽 도로 길이 약 40m 구간에서 폭 3㎝ 균열이 발생하고 물이 새 인근 400m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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