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에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오후 11시에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남녀 2049) 역시 2.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올리브-tvN 합산)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 포장마차의 맛과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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