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경기 양평에 위치한 한 칼국수 전문점. 이곳은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하는 칼국수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메뉴로는 샤브+연해물칼국수 1만2000원, 샤브+얼큰이장칼국수 1만2000원, 연해물칼국수 7000원 등이 있다.
고수의 메뉴는 해물탕 비주얼을 뽐내는 칼국수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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