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2' 최민환, 그의 처남은 7살? “율희의 어머니는 74년생…45세다”

최민환이 화제다. KBS2 방송 캡처

‘살림남’ 최민환의 처남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의 집에는 율희의 어머니가 방문했다. 74년생으로 45세라고 밝힌 율희의 어머니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였다.

실제로 율희의 어머니는 74년생으로 45세. 이와 함께 온 다른 손님도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처남 잘 지냈어?"라며 다른 손님도 맞았다. 이어 "매형 나 왔다"고 처남이 등장했다.

최민환의 처남이자 율희의 남동생은 7살이었던 것.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7살 김민재입니다. 재율이 삼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