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보성X추성훈, 의리남들의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세…챔피언 결정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보성X추성훈, 의리남들의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세…챔피언 결정전

입력
2018.12.18 11:34
0 0
김보성이 ‘냉부해’에 출연했다. JTBC 방송 캡처
김보성이 ‘냉부해’에 출연했다. JTBC 방송 캡처

지난 10월 1일 방송 시간대를 오후 11시대로 옮긴 후 시청률 성적이 2%대로 급격히 떨어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17일 김보성과 추성훈이 구원수로 두번째 출연을 했지만 시청률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이날 김보성과 추성훈은 2018 화제의 게스트로 뽑혀 올해 최고의 셰프를 뽑는 챔피언 결정전에 출연 두번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특별 게스트가 되었지만 편성시간대의 여파인가 끝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주와 동일한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19일 추성훈이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할 당시 5.6% 시청률 보다 3.1% 포인트 낮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지난 8월 6일 김보성이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할 당시 4.6% 보다 2.1% 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추성훈과 김보성이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할 당시 각 각 ‘냉장고를 부탁해’는 종편 2위, 비지상파 2위를 차지 했지만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종편 9위, 비지상파 10위로 밀려 났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