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카데미 제1기 회원들이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주최한 한국아카데미 제1기는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투자’를 주제로 9월 10일 시작해 이날 3개월 여의 과정을 마쳤다.
앞줄 왼쪽부터 조원용 효성그룹 전무, 황신용 SK하이닉스 상무, 최영규 코오롱글로벌 상무,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정계성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 김재훈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정임행 ㈜브라가 회장, 이수영 우람종합건설 회장, 최선목 한화그룹 사장, 구근회 ㈜순수교육 대표.
가운뎃줄 왼쪽부터 정영오 한국일보 산업부장, 박현숙 SC제일은행 상무, 이재승 GS E&R 전무, 정근수 신한은행 본부장, 강남원 ㈜조선내화이엔지 대표, 유인수 인스코비 회장, 장병돈 KDB산업은행 소장, 김평길 에쓰오일 상무, 이기홍 부영주택 대표.
마지막줄 왼쪽부터 구본욱 KB손해보험 본부장, 이광형 현대모비스 부장, 신현욱 ㈜유안로지스틱스 대표, 이두헌 포스코건설 부장,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센터장,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김일규 이랜드월드 대표, 홍순주 대림산업 부장, 허상철 KB국민은행 본부장.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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