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으로 생태탕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다양한 맛집이 소개된다. 이날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서울 중구 명동 원조한치의 일품 생태탕을 공개했다.
이곳은 하루에 100마리만 판매한다. 손님들은 “생태로는 여기가 가장 맛집인 것 같다, 비린맛도 안 나고 생선살이 많아서 식감도 좋다”고 말했다.
명동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얼큰 생태탕의 가격은 1만5000원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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