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개ㆍ멧돼지 옷 입은 유리창 청소부, 무슨 사연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개ㆍ멧돼지 옷 입은 유리창 청소부, 무슨 사연이?

입력
2018.12.13 16:18
0 0
1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새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는 해인 2018년의 개의 해와 2019년 멧돼지의 해를 묘사한 동물 옷을 입은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전통적으로 일본인들은 새해를 깨끗하게 시작하기 위해 12월 중순이면 건물 청소를 많이 하는데, 이 호텔은 투숙객을 위한 이벤트로 청소부에게 동물 옷을 입도록 했다. EPA=연합뉴스
1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새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는 해인 2018년의 개의 해와 2019년 멧돼지의 해를 묘사한 동물 옷을 입은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전통적으로 일본인들은 새해를 깨끗하게 시작하기 위해 12월 중순이면 건물 청소를 많이 하는데, 이 호텔은 투숙객을 위한 이벤트로 청소부에게 동물 옷을 입도록 했다. EPA=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개와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개와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AFP=연합뉴스
13일 도쿄에서 개와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EPA연합뉴스
13일 도쿄에서 개와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EPA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