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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강남 대종빌딩 출입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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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 강남 대종빌딩 출입 전면 통제

입력
2018.1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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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붕괴 위험이 발견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 출입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관할구청인 강남구는 우선 입주자들에게 건물을 비우도록 했고, 이후 건물주와 협의해 정밀안전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붕괴 위험이 발견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 출입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관할구청인 강남구는 우선 입주자들에게 건물을 비우도록 했고, 이후 건물주와 협의해 정밀안전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붕괴 위험이 발견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입주업체 관계자가 짐을 옮기고 있다. 관할구청인 강남구는 우선 입주자들에게 건물을 비우도록 했고, 이후 건물주와 협의해 정밀안전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붕괴 위험이 발견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입주업체 관계자가 짐을 옮기고 있다. 관할구청인 강남구는 우선 입주자들에게 건물을 비우도록 했고, 이후 건물주와 협의해 정밀안전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 제3종시설물 지정고시와 시설물 사용금지 안내문이 붙은 가운데 입주민들이 짐을 빼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 제3종시설물 지정고시와 시설물 사용금지 안내문이 붙은 가운데 입주민들이 짐을 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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