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이 300만 고지를 오늘(13일) 넘을 예정인 가운데, ‘도어락’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지난 12일 8만573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98만3366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개봉 16일만에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2위에 올랐으며 8만 281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730만 4536명을 기록했다.
이어 3위는 ‘도어락’으로 6만 647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3만 5539명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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