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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에서 왔니’, 독특한 콘텐츠+크리에이터 일상 공개에도 시청률 하락…자체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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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에서 왔니’, 독특한 콘텐츠+크리에이터 일상 공개에도 시청률 하락…자체 최저 기록

입력
2018.12.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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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에서 왔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MBN 방송 캡처
‘어느 별에서 왔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MBN 방송 캡처

온라인과 SNS에서 활동하는 핫한 크리에이터의 일상과 제작과정을 관찰 하는 프로그램 MBN ‘어느 별에서 왔니’가 10일 방송에서 시청률 (TNMS, 유료가입 전국) 0.6%를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어느 별에서 왔니’ 시청률 중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MBN ‘어느 별에서 왔니’는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 시청률 0.8%로 출발하여 지난달 26일 방송에서는 시청률이 1.1%까지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다시 시청률이 하락 하면서 이날 0.6%까지 하락하게 되었다.

‘어느별에서 왔니’ 동시간대 전작 예능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는 지난 7월 23일 첫 방송 시청률 1.5%로 시작해 지난 10월 22일 종방까지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꾸준히 시청률 1%대를 넘긴 것과 대조를 보인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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