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SNS에서 활동하는 핫한 크리에이터의 일상과 제작과정을 관찰 하는 프로그램 MBN ‘어느 별에서 왔니’가 10일 방송에서 시청률 (TNMS, 유료가입 전국) 0.6%를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어느 별에서 왔니’ 시청률 중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MBN ‘어느 별에서 왔니’는 지난 10월 29일 첫 방송 시청률 0.8%로 출발하여 지난달 26일 방송에서는 시청률이 1.1%까지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다시 시청률이 하락 하면서 이날 0.6%까지 하락하게 되었다.
‘어느별에서 왔니’ 동시간대 전작 예능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는 지난 7월 23일 첫 방송 시청률 1.5%로 시작해 지난 10월 22일 종방까지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꾸준히 시청률 1%대를 넘긴 것과 대조를 보인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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